맨발 걷기를 통한 접지의 원리, 효능과 실제 치유 후기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

아빠가 6개월간 황토 맨발 걷기를 실천한 후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맨발 걷기를 통한 접지의 원리와 효능, 그리고 실제 치유 후기를 통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아보고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합니다.

맨발 걷기 실천 6개월 이후 치유 후기

포일숲속공원 황톳길

의왕시 포일 숲속 공원 황톳길


저희 아빠는 25년 전에 신장 이식 수술을 하신 후에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를 하시기 위해 병원에 가십니다. 평소에도 신장 기능과 관련된 수치를 관리하시기 위해 음식은 물론 몸 컨디션도 굉장히 신경 써서 관리를 하시는데, 조금만 방심해도 수치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집과 가까운 곳에 의왕시 포일 숲속 공원 황톳길이 2023년 8월에 조성되면서 아빠가 맨발 걷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새벽 5시부터 두 시간 정도 걸으셨습니다. 맨발 걷기를 시작하시고 6개월 정도 후에 신장 기능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셨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뭐를 했길래 이렇게 크레아티닌 수치가 좋아졌냐며, 25년 전 신장 이식 수술 이후 수치가 가장 좋다고 하셨답니다. 아빠는 맨발 걷기를 시작한 후 신장 검진 결과도 좋아졌지만, 전에 비해 눈에 띄게 숙면을 취하실 수 있게 됐다고 하십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 아침 황토 맨발 걷기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부모님께서 맨발 걷기를 한다고 하셨을 때, 걷기 운동은 좋은 운동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아빠의 호전된 건강 상태를 실제로 신장 검진 결과를 통해 수치로 확인하고 나니, 맨발 걷기를 통한 접지의 원리와 효능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맨발 걷기를 통한 접지의 원리

우리의 몸은 물과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성질이 있습니다. 땅도 마찬가지로 전기를 잘 흡수하고 전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와 환경적인 이유로 우리의 몸에 나쁜 전기가 쌓이게 됩니다. 우리가 맨발로 땅에 걸으면 만병의 원인이 되는 우리 몸에 쌓인 양의 전하를 띄는 활성 산소가 가 땅으로 흘러가고, 대신 땅의 좋은 음전하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는 원리가 바로 접지의 원리입니다. 땅의 음전하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의 전기가 중화가 되면서 활성 산소가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배터리가 충전되는 것과 같이 우리의 몸도 땅의 배터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원리입니다. 결론적으로 접지란 우리의 몸이 자연과 연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몸에 나쁜 전기가 쌓이는 이유

  •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많은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고, 이 전자기파는 우리 몸에 양의 전하를 축적하게 합니다.
  • 주변의 전기장이나 자기장도 영향을 미칩니다. 고압 전선이나 전자기기 근처에 오래 있으면 우리 몸에 전하가 쌓입니다.
  • 불규칙한 수면 습관,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은 신경계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어서 전기적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 일상생활에서 마찰이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정전기도 몸에 불필요한 전하를 축적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합성 섬유 옷을 입거나 카펫 위를 걸을 때 정전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사람의 생체 활동 과정 중에 몸속에도 정전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정전기도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 신체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전해질 불균형은 우리 몸의 전기적 흐름을 방해하고, 나쁜 전기가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땅이 좋은 전기를 가지고 있는 이유

  • 땅에는 다양한 미네랄과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전기를 잘 통하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하의 이동을 촉진하고 전기적 상호 작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지구의 중심에는 많은 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연적으로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전기적 중립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전하가 땅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지구의 표면에는 전자가 풍부하고, 이는 생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지구는 자연적으로 전기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전기장은 지표면의 전하 이동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땅이 전기를 잘 보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게 되는데, 뿌리에서 발생하는 전기가 땅에 있게 됩니다.
  • 토양속에 있는 미생물들이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전기를 생산합니다.


맨발 걷기를 통한 접지의 효능

황토 맨발 걷기

의왕시 포일 숲속 공원 황톳길

염증 치료와 면역력 강화 : 접지를 통해서 땅속의 전기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의 전기적 균형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몸속의 염증을 줄이고 면역 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액 순환 개선 : 혈액의 표면 전하를 높여서 혈액의 끈적임을 낮추게 해서 혈류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지압 효과 : 맨발로 걸으면서 발바닥의 지압 효과로 혈액의 펌핑을 도와 혈액이 심장과 뇌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근육 강화 효과 : 맨발로 걸으면서 울퉁불퉁한 노면에 따라 발이 움직이기 때문에 발 코어 근육과 발 가락 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균형 감각 강화 : 발바닥이 땅과 직접 접촉하면서 고유 감각이 살아나게 되고 균형 감각을 발달시킵니다.

활력 증가 : ATP(아데노신 3인산)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인데,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 생성이 됩니다. 그러나 음식으로 생성되는 그 양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산소와 영양소를 우리 몸의 세포로 더 많이 빨리 전달하게 하기 때문에 ATP 생성을 촉진합니다.


맨발 걷기 운동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

최근 맨발 걷기 운동을 널리 알린 맨발걷기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맨발 걷기 운동과 관련된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맨발 걷기는 어떤 땅에서 해야 더 효과가 좋을까요?

일반 마사토 길, 흙길, 숲길, 바닷가 모래사장, 갯벌, 황톳길 어느 땅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밟는 흙에 습기가 있으면 접지의 효율이 더 높아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이 묻으면 전기가 더 잘 흐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맨발걷기를 위해 만들어진 황톳길이 많은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황토에는 수분과 점성이 많고 유익균도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물을 많이 머금은 황톳길을 걸어보면 꾸덕꾸덕 걷는 느낌이 좋아서 몸의 긴장도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접지 효율 면에서만 보자면 황톳길은 일반 흙길에 비해서 접지 효율이 2배가 높고, 바닷길은 일반 흙길에 비해서 3배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꼭 황톳길이나 바닷길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가까운 일반 흙길이라도 매일 걷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맨발 걷기는 하루에 몇 시간을 걸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하루 3회를 권장하고 한 번에 1시간 이상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일 아침에 두 시간 정도 걸으시는데, 하루에 3번, 합계 3시간 이상을 걷는 게 웬만한 의지로는 쉽지는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맨발 걷기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맨발 걷기 할 때 좋은 식이요법이 있을까요?

채소 위주로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토양으로부터 음전하를 받은 채소를 먹으면 채소에 남아있는 전자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압 신발 또는 지압판도 맨발걷기와 같은 효과가 있을까요?

지압 신발을 신고 걷거나, 지압판 위에서 걸으면 지압 효과는 있지만, 맨발 걷기의 접지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접지 케이블, 접지 지팡이 등 접지 용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신발을 신은 채 접지 용품 등을 사용해도 접지 효과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는 것에 비해 미미하다고 합니다. 발 바닥이 땅에 닿아야 접지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집안에 황토를 깔아 놓고 걸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플라스틱 통에 황토를 담아서 걷거나 옥상에 황토를 깔아놓고 걸어도, 지구의 중심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적인 접지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땅속에 연결된 수도관은 전기를 전달하는 전도체 재질로 만들어졌고, 수도관 안에는 물이 흐르기 때문에 이것에 접지 선을 연결해서 장치를 하면 접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실내에서 실내 접지를 위해 수도관 접지 또는 콘센트 접지 등을 이용해 직접 실험도 해보시고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실제로 공부해 보고 실제로 사용해 본 후에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맨발 걷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수면 양말 또는 두꺼운 양말에 구멍을 두 개 내서 신고 걷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영하 6-7도 까지는 크게 어려움 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저희 부모님께서도 겨울에는 구멍을 낸 양말을 신고 걸으시는데, 햇빛이 비치는 양지에서는 걷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영하 10도 정도의 추운 날에는 발등 팩을 붙여서 걸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이 오는 날에는 슬리퍼를 준비해서 맨발로 200-300미터 걷다가 슬리퍼를 신고 100~200미터 걸으면 발바닥에 붙어있던 눈이 체온으로 인해 녹아 따뜻한 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방법을 교대로 반복하면 됩니다.



맨발 걷기 할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요?

  • 맨발 걷기 전에 가벼운 준비 운동으로 몸을 유연하게 준비해 줍니다.
  • 1-2미터 전방을 주시하면서 발 앞에 위험한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걸으시기 바랍니다.
  •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만 걸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파상풍 예방 접종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예방 접종하시면 10년 유효합니다.
  • 맨발 걷기 후 각질과 굳은살 관리를 해줍니다. 그래야 건강한 발로 오랫동안 맨발 걷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천하고 있는 각질과 굳은살 관리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최근에는 맨발 걷기의 접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 맨발 걷기가 신체의 여러 기능을 개선하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많은 암 병원이나 요양원에서도 환자들을 위한 황톳길을 조성해서 환자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 걷기를 통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방법으로 맨발 걷기를 통해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