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무료 콘서트 좌석배치도 완벽 분석과 시야 제한석 피하는 예매 전략을 찾고 계신가요? 단차 없는 광화문 공연 특성상 자리 선택 하나로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 2026년 기준 좌석 구조 핵심과 시야 제한석을 피하는 실전 예매 전략만 압축 정리해드립니다.
BTS 광화문 콘서트 일반 예매로 잡을 수 없는 좌석이 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배치도에 보이는 모든 좌석을 우리가 예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본 공연의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Weverse Global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와 NOL 티켓 일반예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스탠딩 A-1, A-2, A-3 구역
이 구역은 Weverse Global 예약 구매자 중 이벤트 당첨자(2천 명)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구역입니다.
✔ 일반 예매 가능 구역
따라서 23일 일반 예매에 참전하는 분들은 위버스 당첨자 구역을 제외한 스탠딩 A-4, A-5 구역 및 지정석 B구역(B-1 ~ B-24)만 노리셔야 합니다.
구역별 상세 분석 및 타겟팅 전략
이번 공연장은 광화문광장 북쪽 메인 무대부터 저 멀리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세로로 아주 길게 뻗은 형태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치명적인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모든 지정석이 단차가 없는 평지“라는 점입니다.
무조건 앞자리라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현장 구조물에 시야가 완벽히 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매창이 열리고 좌석표를 보며 “어디 하지?” 고민하는 순간 자리는 날아갑니다. 자신의 성향(스탠딩 체력, 실물 직관 vs 쾌적한 스크린 등)을 냉정하게 파악하시고, 아래 분석을 바탕으로 플랜 A(1순위), 플랜 B(2순위), 그리고 실패 시 무조건 누를 플랜 C(생존 차선책)까지 미리 완벽하게 정해두세요.
전략 1. “무조건 멤버들 실물을 본다!” 극강의 스피드형 (플랜 A)

✔ 타겟 구역 : 스탠딩 A-4, A-5 구역
✔ 위치 : 메인 무대와 FOH (음향, 조명, 영상 컨트롤 타워) 우측에 세로로 길게 배치된 구역입니다.
✔ 특징 : 일반 예매 관객이 무대와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유일한 스탠딩석입니다. 스탠딩 A석은 지정 좌석이 아니며, 예매 시 지정한 입장 번호 순서대로 입장합니다. 구역별로 빠른 번호부터 먼저 입장 가능하니 예매 시 유의해야 합니다.
✔ 휠체어석 : 휠체어석은 스탠딩 A-4 구역 내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상세 전략 : 일반 예매 관객이 무대와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스탠딩 A석은 지정 좌석이 아니라 ‘예매 시 지정한 입장 번호 순서’대로 입장합니다. 즉, 좌석표 화면이 열리자마자 위치를 고민할 필요 없이 눈에 보이는 가장 앞 번호(가장 작은 숫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빛의 속도로 클릭해야 합니다.
✔ 주의점 : 엄청난 경쟁이 몰리는 ‘메인 전장’입니다. 결제창으로 넘어가는 중 튕길 확률이 가장 높으니, 평소 티켓팅 스피드에 자신 있는 분들만 메인 타겟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전략 2. “평지라면 스크린이 생명!” 영리한 시야 확보형 (플랜 B)
이번 지정석 B구역 티켓팅의 핵심 슬로건은 이것입니다. “평지에서는 무대를 보려 하지 말고, 대형 스크린(SCREEN)을 노려라!”

앞사람 머리에 가려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고화질 스크린 바로 앞자리를 선점하여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즐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공개된 도면을 바탕으로 구역을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분석해 드립니다.
[상단 구역 (FOH ~ 세종대왕 동상 라인) B-1 ~ B-17]
모두 스크린을 보기 좋은 ‘명당’인 것은 맞지만, 단차가 없는 평지라는 점과 ‘무대와의 절대적인 거리, 스크린을 바라보는 각도, 그리고 현장감(사운드)’을 종합해서 분석해 보면 이 4개의 구역 사이에도 완벽한 서열이 존재합니다.
피켓팅 당일 우선순위를 정하시기 좋게 상단 구역 BEST석 1위부터 4위까지의 랭킹과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 1위 : B-9 구역 (무조건 0순위 타겟!)
- 이유: 무대와 가장 가까운 프런트 라인이면서(PRESS 바로 뒤), 내 눈앞에 시야 방해 없는 전용 스크린까지 정면으로 달린 완벽한 로열석입니다.
✔ 2위 : B-4 구역 (B-9를 놓쳤다면 바로 여기!)
- 이유: 무대와는 거리가 조금 멀어졌지만, X 구조물 아래 설치된 스크린을 정면 1열에서 볼 수 있어 화면 관람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 3위 : B-14 구역 (안전빵 센터 가성비)
- 이유: 거리는 세종대왕 동상 라인까지 밀려나지만 정중앙 위치이며, B-13 바로 아래 설치된 전용 스크린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 안전하게 포도알을 수확하기 좋습니다.
✔ 4위: B-1 구역 (최후의 보루)
- 이유 : 무대와 가장 가깝지만, 정면에는 거대한 FOH(음향/조명 텐트)가 벽처럼 시야를 꽉 막고 있고, 나에게 배정된 대형 스크린은 정면이 아닌 ‘좌측 대각선’에 비스듬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즉, 공연 내내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화면을 봐야 합니다. 앞쪽의 열기는 느끼고 싶고 다른 자리는 다 놓쳤을 때 선택해야 할 최후의 명당입니다.
[좌석 배치도에서 FOH] : ‘Front of House(프런트 오브 하우스)’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해 공연장 객석 한가운데에 설치되는 ‘음향, 조명, 영상 컨트롤 타워(조종석)’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엔지니어들이 관객들과 똑같은 위치에서 소리를 듣고 무대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공연 퀄리티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객석 중앙의 가장 좋은 위치에 거대한 텐트나 부스 형태로 설치됩니다.
[이번 티켓팅에서 FOH가 아주 중요한 이유] : 이번 광화문 콘서트처럼 ‘단차가 없는 평지’일 경우, 이 FOH 부스가 아주 거대한 시야 방해물이 됩니다. 배치도를 보시면 FOH 바로 뒤에 지정석B-1 구역이 있죠? B-1 구역에 앉으시는 분들은 앞을 보면 무대가 아니라 이 거대한 FOH 텐트 뒷면만 보게 될 확률이 100%입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도 B-1 구역 바로 앞(FOH 옆)에 전용 대형 스크린(SCREEN)을 따로 달아준 것입니다.
전략 3. 가성비 스크린 명당 플랜 C
안전하게 ‘생존(광화문 입성)’을 목적으로 스크롤을 내린 분들을 위한 B-18 ~ B-24 구역입니다. 무대가 멀어 멤버들은 면봉처럼 보일지 몰라도, 치열한 앞자리 경쟁을 피해 비교적 안전하게 포도알(빈 좌석)을 수확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철저하게 대형 스크린 앞자리를 노려야 합니다.

[하단 구역 (세종대왕 동상 뒤 ~ 이순신 장군 동상) : B-7, B-8 및 B-18 ~ B-24]
✔ B-18 구역 : 정면에 전용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거리가 멀어도 쾌적하게 화면 1열 직관이 가능한 숨겨진 명당입니다.
✔ B-23 구역 : 이순신 장군 동상 옆에 위치한 맨 뒷구역이지만, 놀랍게도 바로 앞에 전용 스크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앞 구역에서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를 맞고 튕겼다면 주저 없이 이곳으로 마우스를 내리세요.
피해야 할 곳 (시야 제한석)
단차가 없는 평지에서는 ‘내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물’과 ‘스크린 사각지대’를 피하는 것이 0순위입니다.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아래 구역들은 과감히 패스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1) 피해야 할 1순위 : B-7, B-8 구역 (벽 뷰 끝판왕)
- 이유 : 하단 구역 중 무대 쪽에 가장 가깝지만, 바로 앞쪽에 거대한 X 구조물이 시야를 가로막고 있으며 그 앞에는 거대한 ‘세종대왕 동상’까지 서 있습니다. 전면 시야가 완벽하게 차단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전용 스크린조차 없어 최악의 구역입니다.
2) 피해야 할 2순위 : B-13, B-22 구역 (최악의 스크린 사각지대)
- 이유 : 각 블록의 맨 마지막 ‘꼬리칸’에 위치해 내가 봐야 할 앞쪽 스크린과 까마득하게 멉니다. 더 절망적인 것은 도면상 이 두 구역 바로 ‘뒤’에 다음 구역 사람들을 위한 대형 스크린(SCREEN)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 내 등 뒤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의 소리와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정작 나는 저 멀리 앞 구역의 스크린을 까치발 들고 봐야 하는 가장 억울하고 산만한 사각지대입니다.
3) 피해야 할 3순위 : B-11 구역 (기둥 뷰)
- 이유 : 도면을 보면 구역 바로 좌측에 거대한 엑스표(X) 구조물이 딱 붙어 있습니다. 평지석에서 시야가 가장 많이 향하는 중앙(메인 무대 쪽) 방향이 이 거대한 기둥/타워에 의해 차단되어 엄청난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4) 추가 팁 : B-17 구역은 어떤가요?
- B-17 구역 역시 세종대왕 동상 라인의 맨 뒷자리(꼬리칸)라 앞쪽 스크린과 매우 멉니다. 하지만 B-13이나 B-22처럼 내 등 뒤에 나를 괴롭히는 스크린이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화면이 아주 작게 보이는 먼 자리” 정도의 단점만 감수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생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요약] 티켓팅 창이 열리면 마우스를 어디로?
수많은 변수와 복잡한 도면 분석을 단 4줄의 행동 지침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예매 당일, 이 우선순위에 맞춰 본인의 플랜을 실행해보세요. ①, ②, ③ ④
① [플랜 A] “난 클릭 속도 상위 1%다” (스피드형)
스탠딩 A-4, A-5 구역 진입 후, 무조건 가장 작은 번호(앞 번호)부터 빛의 속도로 클릭!
② [플랜 B] “쾌적한 스크린 1열이 최고다” (영리한 시야형)
망설이지 말고 상단 구역 스크린 명당인 B-9 ➔ B-4 ➔ B-14 ➔ B-1 구역 순서로 빈 좌석(포도알) 사수!
③ [플랜 C] “무조건 광화문에 입성하겠다” (생존 차선책)
앞자리 경쟁에서 밀렸다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 하단 구역 스크린 명당인 B-18 또는 B-23 구역 앞쪽 공략!
④ [절대패스] “이선좌를 맞더라도 여긴 피하자”
➔ 동상과 거대 구조물에 시야가 꽉 막히는 B-7, B-8, B-11 구역과 등 뒤에서 스크린이 번쩍거리는 최악의 사각지대 B-13, B-22 구역은 과감히 패스하세요!
티켓팅 당일 명심해야 할 최종 수칙
아무리 좌석을 잘 골랐어도 결제 단계에서 튕기면 끝입니다! 아래 내용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세요.
✔ 무통장 입금 불가 : 원활한 예매 진행을 위해 티켓 예매 시 무통장 입금 결제는 제한됩니다. 신용카드나 간편결제 세팅을 완벽하게 해두세요.
✔ 사전 인증 필수 : 인증 및 예매 전 NOL 티켓 회원 정보(생년월일, 연락처 등)에 오기재된 부분이 없는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확인이 매우 엄격하므로 가족 아이디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 1인 1매 제한 : 동일한 예매자명으로 회차당 1인 1매를 초과하여 예매하는 행위는 본 공연 매수 제한에 위반됩니다.
마치며
이번 광화문 공연은 공간의 특수성과 무료라는 점 때문에 그 어떤 콘서트보다 치열할 것입니다. 위 좌석 배치도 분석을 바탕으로 확실한 타겟을 정하시고, 2월 23일 오후 8시, 모두 원하시는 자리로 ‘포도알’ 수확에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