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KTX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 안내가 나오고, 코레일톡 새로고침만 하다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사실 미결제 자동 취소와 개인 사정 변경으로 매일 취소표가 쏟아집니다. 실제 경험 기반으로 언제 많이 풀리는지와 잡는 시간대를 정리했습니다.
2026 설 연휴 KTX 취소표가 왜 생기고, 언제 많이 나오나?
1) 취소표 생기는 이유 3가지
✔ 미결제 자동 취소 (가장 많음)
예매 후 결제 기한(모든 국민 예매 기준 1월 25일 자정)을 넘기면 자동으로 좌석이 풀립니다. 예매 열기에 좌석만 잡고 결제 깜빡한 사람들 때문에 대량 발생합니다.
✔ 개인 사정 변경
가족 일정 변경, 차량 대여 확정, 비행기 티켓 구입 등으로 자발적 취소
✔ 출발 임박 취소표
명절 승차권 반환수수료가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이라 손해 없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출발 1일 전부터는 수수료 증가)
- 참고 : 명절 승차권 예매 페이지는 예약만 가능하며 1월 21일 13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이후 잔여석 예매는 1월 21일(수) 15:00부터 코레일톡,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상시 판매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명절 예매 기간(1.15 ~ 1.21) 이후에 발생하는 취소표는 평소 KTX를 예매하듯이 코레일톡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시면 됩니다.
2) 취소표가 쏟아지는 5대 골든 타임 (검증된 시간대)
실제 블로그·브런치·인스타 경험담과 코레일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 시간대 | 왜 취소표가 많이 나오는가? | 팁 |
| 새벽 1~3시 | 미결제 자동 취소 + 새벽 취소 피크 | 코레일톡 앱으로 새로고침, 가장 확률 높음 |
| 1/26(월) 새벽 0시~3시 | 모든 국민 결제 마감(1/25 자정) 직후 대량 취소 | 이 시간대는 무조건 알람 맞추고 대기 |
| 오후 9~11시 | 업무 후 저녁 시간대 취소 피크 | 저녁에 30분씩 틈틈이 체크 |
| 출발 1~2시간전 | 임박 변경 취소 (수수료 감수하고 취소) | 당일 출발 전 코레일톡 앱 집중 확인 |
| 연휴시작 1~2일전 | 전체 일정 변경 대량 취소 | 설날 1~2일 전(2/15~16) 집중 공략 |
✔ 검증 팁 : 작년 경험담에서 새벽 1~3시에 프리미엄석까지 잡힌 사례가 많고, 결제 마감일 자정 직후(올해는 1/26 새벽)가 두 번째 핫타임입니다.
실제 검색자들이 궁금해하는 취소표 Q&A
1) 새벽 1~3시가 제일 좋다는데, 앱 뭐가 제일 빠르나요?
✔ 코레일톡 앱 > 웹 > 역 창구 순으로 속도가 빠릅니다.
- 앱에서 수시로 ‘잔여 좌석 조회’ 새로고침을 하세요.
- 매진된 열차는 ‘예약대기’를 신청해두면 취소표 발생 시 알림을 받고 우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출발 24시간 전까지 결제 필수)
2) 결제 마감일 자정에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가장 많은 표가 풀리는 모든 국민 예매 결제 마감일인 1월 25일(일) 자정 직후부터 새벽 3시까지가 취소표 폭발 시간입니다. 자정 10분 후부터 미결제 자동 취소가 시스템에 반영되므로, 1월 26일(월) 새벽 0시 10분경부터 앱 새로고침이 필수입니다.
3) 연휴 시작 1~2일 전 취소표 많나요?
네, 설날 직전(2월 15~16일)에 일정 변경으로 대량 취소됩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반환수수료가 400원으로 저렴해서 이때 취소하는 표가 많습니다.
4) 출발 당일에도 취소표 나오나요?
출발 1~2시간 전에는 수수료(10%~20%)가 발생하지만, 그래도 급하게 일정이 변경되어 취소하는 표가 나옵니다. 코레일톡 앱으로 마지막까지 확인해보세요. 입석표는 취소가 더 많아 앉는 자리 확률이 올라갑니다.
5) 취소표 잡는 앱·웹 최적 설정은?
- 코레일톡 앱: 가장 빠름. 배터리 100% 유지 + 와이파이 끊김 대비 데이터 동시 사용 권장
- 웹: 크롬 브라우저 사용. 모바일 웹은 ‘잔여 좌석 확인’ 새로고침 10초 간격 권장
6) 취소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설 명절 승차권의 경우,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400원으로 저렴합니다. 하지만 출발 시간이 임박할수록 수수료가 비싸집니다. 취소표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비싸지기 전에 취소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죠?
- 출발 1일 전: 5%
- 출발 당일 ~ 3시간 전: 10%
- 3시간 경과 후 ~ 출발 전: 20%
- 출발 후 20분 까지: 30%
- 출발 후 60분 까지: 40%
- 도착시간 까지: 70%
7) 예약대기는 어떻게 하나요?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매진된 열차를 선택하면 ‘예약대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취소표 예매 성공률 높이는 실전 팁
✔ 미리 준비
- 코레일톡 앱 다운로드 + 로그인 상태 유지
- 자주 쓰는 결제 수단(카드·계좌이체) 미리 등록 완료 (결제 단계에서 시간 지체 방지)
✔ 시간대별 전략
- 매일 새벽 1~3시 : 앱으로 10초 간격 새로고침 (가장 확률 높음)
- 1/26(월) 새벽 : 결제 마감 직후 대량 방출 노리기
- 연휴 전날 : 출발 2일 전부터 집중적으로 확인
✔ 좌석 선택 팁
- 일반실 매진 시 특실/우등실도 노려보세요. (비싸서 취소율 높음)
- 대피도우미 좌석, 입석+좌석 조합도 취소표로 잘 풀립니다.
✔ 주의사항
- 예약 대기 : 알림 오면 정해진 시간 내에 결제 안 하면 취소됩니다.
- 매크로 금지 : 불법 프로그램 사용 시 업무방해로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2026 설 연휴 KTX 취소표 타임테이블 한눈에
| 날짜 | 골든타임 | 예상 취소표 원인 |
| 매일 | 새벽 1~3시 | 미결제 + 야간 시간대 변경 취소 |
| 1/26(월) | 새벽 0시~3시 | 모든 국민 결제마감(1/25 자정) 후 자동 취소 |
| 2/15~16 | 수시 확인 | 연휴 직전 일정 변경 (출발 2일 전 수수료 저렴) |
| 출발 당일 | 출발 1~2시간 전 | 수수료 감수하고 임박 포기 |
마치며
놓쳤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KTX 설 연휴 표는 처음 예매 날보다, 그 이후 매일 새벽과 일정 변경이 몰리는 “진짜 골든타임”에 더 많이 풀립니다. 새벽 1~3시 앱 새로고침, 1/26 결제 마감 직후, 연휴 직전 2일간 집중 체크 이 세 가지만 잘 기억하시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코레일톡 앱만 잘 활용해도 남들 포기한 설 귀성표, 생각보다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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